본문 바로가기

IT.이슈.트랜드

알툴바 사용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에 알툴바를 접하게 된것은 사무실 선배님께서 사용하고 있어서다. 워낙 새로운걸 좋아하다보니
일단 사용해보자는 심정으로 사용을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즐겨찾기기능. 즐겨찾기기능이야 다른 툴바에서도 많으니 궂이 설명을 하진 않겠지만.. 좋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이거 알패스. 이걸 보면 핸드폰같이 느껴진다. 음.. 무슨 말이야하면. 현재 보통사람이 전화번호를 몇개나 외울까?? 옛날 삐삐 세대까지는 정말 많이 많이 외우고 다녔다. 나도 어렸을때라긴 좀 그렇지만 핸드폰을 쓰기전엔 적어도 50개쯤은 외운기억이 난다. 하지만 핸드폰의 편리성에 젖어 점차 외우는 전화번호수는 줄고- -. 심한경우 애인의 전화번호도 모르는 인간이 있다. 주의하도록.ㅋㅋ
아. 샜는데. 정말 편하다. 하지만 가끔씩 버그가 말썽이지만. 그래도 익스플로러 새로 키면 거의다 해결 되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인터넷 서핑중에 검색하려고 포탈사이트에 들어가는 행동을 안한다. 사용자는 알겠지만
시프트키 2번이면 해결되므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알툴바를 사용할수밖에 없는이유를 대라고 하면. 알패스와 캡쳐기능이다. 다른것들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지만 정말 이것들은 없음 못살꺼 같다. 전체,직접지정등 사용자를 위한 배려가 고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알툴바를 깔아놓은 컴퓨터에선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웹하드 30MB가 있다. 아쉬운점은 용량.
이것은 추후 개선되리라 생각된다. 물론 웹하드마냥 유료화 되겠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구>인터넷옵션 들어가서 수작업으로 지우던가 기타프로그램으로 가끔씩 지우던걸 이젠 생각날때마다 간편하게 관리할수있게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솔직히 아직 안써봤다.- -
음.. 영한사전이라던지 플래시제한..
영한사전은 가끔씩 사용하는데 웹서핑중에 설명이랍시고 마우스쪽에 설명문구 붙어다녀서 좀 귀찮다. 그리고 플래시 제한은.. 왜 제한하는지 모르겠지만.. 무선랜사용자나 모뎀사용자들은 간편하게
사용할수있을꺼 같다. 물론 외국을 겨냥한거겠지..?


아무튼 이런저런 이유로 알툴바에 매력에 빠져빈 필자의 글이였으며 사용안하는 분들에게도 한번쯤
권해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