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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ARTWORKS #1 이곳저곳 검색을 해보고 물어도 본결과 컴퓨터아트라는 잡지를 알게 되었다. 그래서 큰맘먹고 1년정기구독을 하려는찰라. 이벤트를 하고있길래 에라 모르겠다고 질렀다. 역시 지름신은 그날도.. 그러고 기다리다보니 잡지는 생각보다 무척 외소했다(얇더라) 또 그와 함께 온 CREATIVE ARTWORKS 라는 친구는 듬직하니 믿음직 스러웠다. 역시나 다를까 내용또한 참신하더라. 그리하여 하나씩 하나씩 따라해보기로 마음을 먹고 시작을 했지만. 시간은 생각외로 엄청나게 걸리고 쓰이는 효과를 따라하면서도 이해를 못하겠다.ㅠ 계속 하다보면.. 좀 나아지려나.. 아무튼 졸작1 완성. 원래 좀 하는사람들은 완성품이 나올때까지 수정을 하고 고치지만.. 나는..- - 에라잇. 끝. 더보기
윈도우 바탕화면02 이번에 두번째로 만든 바탕화면이다. 기본 레이아웃은 역시 가로치수를 세뇌시키는 목적이며. 두번째 목적은 나에겐 존재하지 않는 색감을 불어넣기위해 제작하였다. 디자인은 감각이라 하지만. 필자와같이 전문적인 교육을 전혀 받지 않은 사람에겐 그 감각을 불러일으킬 "기본"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나만 그런가.? 자료는 IRI. 더보기
윈도우 바탕화면01 약 한달전쯤 만들었던건데. 원래 나는 바탕을 기본색상만 넣고 쓴다. 파란색. 하지만 이쪽일을시작하며 1024의 가로사이즈에 압박을 느꼇고 그걸 자신에게 의무적? 주입시키기 위해 이런 구성을 해봤다. 또한 추가로 나태해져가는 자신을 조금이라도 반성할까 싶어 동기부여될만한 글과 생활계획을 넣었다. 나름대로 유용게 활용했다. 더보기
포토샵_배끼기02 후. 두번째다. 한 한달- - 걸린거 같다. 정말. 재능이 없는건지..ㅠ 이번에 아이팟터치를 사면서 기념으로 사진을 넣어봤다. 원래는 무슨 인터넷학습사이트인데.. -- 색과 전혀 안어울리지만.. 머.. 마땅히 넣을께 없었으니.. 아무튼 장동건과 원더걸스사진을 넣으면서 잠시잠깐 즐거웠다. 더보기
포토샵_배끼기01 이제사 하나씩 배워나가는 기분이다. 막 걸음마를 배운기분. 언제지.. 한달전에 한거 같은데. 더보기